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단체장과 공무원, 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실태 조사 등을 거쳐 농업기술보급 시범 사업 대상 농가 115곳을 선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월 21일까지 한 달간 올해 농업기술 시범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했다.
최일숙 자원육성과장은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자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용인농업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 사업은 용인쌀 등 특산자원 활용 가공상품을 위한 융복합 기술지원,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국산 벼 신품종 전환 실증, 인공지능(AI) 도입 등 생력(노동력 절감) 정밀농업화 지원, 도시농업 촉진을 위한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프로그램 보급 등 30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