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평가다.
시설 운영·관리와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승종 관장은 "이번 결과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지난달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