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이 인천 청년들에게 공연 관람을 확대하는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2일 예술회관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부터 5월까지 총 13개 공연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해당 기간 동안 펼치는 공연에는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만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율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병행 운영해 공연 관람 문턱을 낮춘다.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13개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예술회관은 이들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포인트을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