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4시] 양주 폐의류업체서 헌옷 고르던 50대 여성, 옷더미에 깔려 숨져

2026.03.03 11:09:25

 

 

양주시 소재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9분쯤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박광수 기자 ksp@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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