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2026.03.04 11:32:02

市 25년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102개소 점검 완료
시설물 안전점검 정보, 시 홈페이지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오산시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방침아래 선제적 관리체계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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