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제78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이준서, 김장회, 이건용, 변지영으로 팀을 결성한 경기도청은 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30㎞ 계주에서 1시간33분33초0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평창군청(1시간35분06초1), 3위는 부산시체육회(1시간35분48초1)다.
앞서 남일부 팀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이준서와 변지영은 이날 우승으로 나란히 2관왕이 됐다.
여자 18세 이하부 15㎞ 계주에서는 이다인, 김지민, 이연진으로 팀을 이룬 평택여고가 1시간06분39초6의 기록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자 18세 이하부 30㎞ 계주에서는 평택 비전고가 1시간55분14초2를 마크해 강원 진부고(1시간49분33초3)에 뒤져 준우승했다.
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은 남자 15세 이하부 20㎞ 계주에서 1시간11분11초4의 기록으로 2위에 입상했고, 여자 15세 이하부 15㎞ 계주에서는 1시간25분03초5로 준우승 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