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태국 방콕시의회 의원 9명으로 구성한 방문단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 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방문단에게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알리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단의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회와 지난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함에 따라 이뤄졌다. 방문단은 6일까지 인천에서 시의회와 개항장 시찰 등 주요 일정을 진행한다.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과넹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