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만안구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 만안의 새 시대, 새 인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만안구는 정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행동형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공동체·안전·주거 부문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만안통합돌봄 서비스 및 에너지복지 강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 ▲우리 아이 먼저 안전 만안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전환 및 정주성 향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안구의 새 시대는 혼자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23일 동안 대법원과 안양역, 명학역에서 내란청산 1인 시위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은 민주주의의 회복이자, 공정과 상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그 책임의식을 지역 정치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고, 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 민관협치위원장과 김대중재단 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자치분권연구소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