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지역구 의원인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태영·권칠승·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직접 축사에 나서 “정순욱 후보가 의왕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다. 시민과 함께 의왕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소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왕은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도시”라며 “정순욱 후보가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의왕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의왕이 키운 실력, 대통령이 검증한 행정을 이제 제 고향 의왕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멈춰 있던 의왕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의왕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34년 공직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2년 6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맡아 도정의 핵심 현장을 함께했다. 당시 계곡 정비 사업, 배달특급 도입,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등 이른바 ‘이재명식 실용 행정’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을 총괄하며 행정을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