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진건·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통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향상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향후 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남양주시 상인회와 협력해 한마음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0일에는 진접읍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