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후 처음으로 7연승을 기록했다.
소노는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8-75로 이겼다.
이로써 소노(24승23패)는 창단 후 최다인 7연승을 내달리며 6위를 굳혔다.
이날 소노 네이던 나이트는 2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정현(18득점 3리바운드)과 케빈 켐바오(15득점 8리바운드 6도움)는 33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을 51-43으로 마친 소노는 3쿼터에서 삼성을 56점에 묶어두고 연달아 10점을 뽑아 78점을 쌓았다.
78-58에서는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연속 득점으로 82-58까지 격차를 벌렸다.
소노는 4쿼터에서 3점포 4방을 적중해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임동섭의 3점슛으로 4쿼터 포문을 연 소노는 89-69에서 켐바오와 강지훈의 3점슛이 림을 갈라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후 95-73에서는 모츠카비추스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