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양성·원곡·안성3동·대덕·미양·고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 양운석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예비후보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윤종군 국회의원과 정진욱(광주 동남갑)·김상욱(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원형 후보는 준비된 인물”이라며 “당선 시 국회와 도정이 함께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운석 도의원과 임원신 고문단 전 회장도 축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의 지역 활동 이력과 역할을 언급했다.
유원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개소식은 안성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 정책과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은 교통과 산업, 주거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있다”며 “그 변화가 시민 생활에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공도를 중심 생활권으로 육성하고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안성3동과 원곡의 생활환경 개선, 고삼·미양·양성 지역의 발전 방안,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등 지역별 정책 방향도 언급했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응급의료 체계와 관련해 “응급·중증 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며 “응급의료 헬기 이착륙 거점 확보와 119 응급체계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안성시와 시의회,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원형 예비후보는 안성 지역 출신으로 장안전문대학과 한경대학교, 한경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며, 한국종합개발 대표이사,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장, 안성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