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집계 압도적 1위 ‘BTS 컴백’ 전 세계 환호

2026.03.25 15:39:45 12면

4년의 공백 어색,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전세계 1840만 명 시청

 

넷플릭스가 집계한 ‘방탄소년단(BTS)컴백’ 방송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를 환호로 물들였다.

 

BTS의 컴백 공연이 4년의 공백을 무시하며 전 세계 1840만 명이 중계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24일(현지시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실시간 및 방송 종료 후 24시간 이내 시청자 수가 총 184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계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BTS의 컴백 무대를 담은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BTS의 새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들이 올해 MLB 개막 주간을 기념하는 소셜 콘텐츠의 공식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자사 공식 채널의 BTS 관련 콘텐츠가 26억 2000만 회가 노출됐으며, 미국과 한국,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아르헨티나, 영국, 터키 등 세계 각국에서 BTS와 넷플릭스 관련 해시태그(#)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성공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BTS는 4년 전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이번이 그들의 첫 공식 (완전체) 무대였다"고 논평했다.

 

넷플릭스는 27일 BTS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한 BTS는 맴버 7명(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결성돼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다 2022년 12월 그룹 내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 모두 병역의 의무를 지키며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6월 모두 전역하거나 소집 해제됐고, 이번에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김삼철 기자 news1003@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