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7대 핵심공약과 읍면동별 맞춤형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세부 공약을 제시하며 “교통·교육·의료·산업·주거·환경을 연계한 생활권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7대 핵심공약은 ▲공도 생활권 기능 강화 ▲철도·도로 중심 교통 개선 ▲안성3동·원곡 생활환경 정비 ▲고삼·미양·양성 지역 기반 발전 ▲일자리 및 복지 확대 ▲응급의료·공공의료 체계 구축 ▲안전 중심 정책 추진 등이다.
공도 지역에는 도로 및 교통 체계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생활SOC 복합시설 유치 등이 포함됐다. 안성3동은 구도심 환경 개선과 주차 문제 해소, 하천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대덕 지역은 대학 인접 특성을 반영한 교통 개선과 외국인·근로자 지원 체계 구축, 청년 주거 및 창업 환경 조성이 공약에 포함됐다.
미양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업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교통체계 개선, 환경 관리, 농업 지원 정책 등이 제시됐으며, 고삼은 관광 및 체류형 농촌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한 인구 유입 정책이 포함됐다.
양성 지역은 산업단지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 원곡은 산업·물류 환경 정비와 주거·생활 여건 개선 방안이 담겼다.
유 예비후보는 “7대 공약은 안성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읍면동 공약은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정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