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락용 전 경기도의원은 도에 거주 중인 청년들과 함께 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추미애 도지사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성남·수원·광주·화성·용인·광명 등 경기도 각 지역에서 온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육아맘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했다.
권 전 도의원은 추미애 후보를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정치인이자 세 자녀의 엄마로서 육아와 청년의 현실을 이해하는 세심한 리더십을 갖춘 후보”로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조율, 서울과의 교통·일자리·주거 문제 등 다양한 광역 현안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민주당 대표 시절 당내 갈등 조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전 도의원은 “청년 정책 지원, 특히 육아 관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 온 경험을 가진 추 후보가 청년과 육아 가정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바꿀 수 있다”고 했다.
권 전 도의원과 지지선언에 참여한 청년들은 “경기도 내 청년 인구는 약 436만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맣은 청년들이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라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육아 정책이 필요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추 후보를 적임자로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순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