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서오릉 일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세계유산 보호 공조체계 구축

양주시가 지난 지난 31일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에 참여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서오릉)은 산에 인접해 있어 산불에 취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부터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산불진화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에는 총 107명이 참여했으며, 양주시,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가 참여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세계유산 보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