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4일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