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용인마평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 단지 내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용인시 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된 것으로, 취업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 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참여해 구직 상담, 지역 내 채용 정보 안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방법 안내, 중장년 및 취약계층 맞춤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되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단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관리공단과 용인시 일자리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상현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및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취업 지원, 복지, 교육 등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