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 등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동아리 주제별로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 추진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운영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전략 연구 ▲D.D.C.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동두천의 문화 경쟁력을 탐색 ▲국제교류는 프랑스 다문화 교육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방안 모색 ▲컬쳐 브릿지는 한·프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추진 등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종 선정된 7개 꿈이룸 동아리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장을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