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그 노고에 깊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