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됐다.
박 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변화야말로 우리 구가 계속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사항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