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14일 백운동에 위치한 초지근본튼튼의원으로부터 라면 58박스와 쌀 5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건강한 일상이 행복한 삶의 근본’이라는 병원의 가치를 지역사회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재웅 대표 원장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지역주민의 삶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