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유원지의 두 얼굴"

2005.05.29 00:00:00

 

안양시가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중인 안양유원지 정비사업이 천막형 식당의 난립으로 반쪽짜리 사업이 되고 있다. 안양유원지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산책로가 아름답게 설치된 모습(위)에 반해 일부 지역에는 흉물스런 천막형 식당이 들어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아래)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