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한편, 이날 점검에 함께 한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