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4] 세종포천고속도 안성금광터널서 7중 추돌…16명 부상

2026.04.18 15:38:18

금광터널 내부 사고 중상 2명·경상 14명 발생
소방차 등 13대 출동 신속 구조·이송
사고 규모, 원인 파악 착수

 

안성시 금광면 세종포천고속도로 금광터널 내부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6명이 다쳤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11분쯤 금광터널 내부에서 차량 7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중상 2명과 경상 14명 등 총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해 구조 및 응급처치에 나섰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며, 터널 내부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인 만큼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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