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0일 시를 방문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집무실에서 만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 소개 등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접견에선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측에선 포싸이 사야손 장관과 고용과 관련된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관내 농촌지역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면서 외국인들의 계절 근로자가 지난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라오스 계절 근로자의 경우, 2025년도 29명에서 올해는 141명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계절 근로자는 91명이 입국하여 시 관내 농가에 배치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 소흘읍 이가팔리에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준공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