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여야대표"

2005.06.13 00:00:00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가 1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5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마친 뒤 여야 대표들과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 문희상 열린우리당 당의장, 김대중 전 대통령, 이희호 여사,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한화갑 민주당 대표.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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