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위 불법 진출·입 단속 뒷짐

2005.10.11 00:00:00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에 최근 개장한 W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불법 좌회전은 물론 보행자가 다니는 인도로 진출·입을 일삼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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