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리더] 벽산 문영식 도예가

흙·도자기공장 운영하던 부모님 곁에서 쉽게 접해
전승공예대전서 입상 등 백자·분청분야 실력 과시
서양의 추상화 같은 ‘진사유’ 새로운 기법 개척
고유의 흙맛과 진정성 띈 작품으로 감동 전할 것

2010.04.27 1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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