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준하 선생 천도재 백운산 흑룡사서 열려

유족·민간단체·불교 신도등 520 여명 참석… 진혼제도 거행
박 전 대통령 친일 등 폭로
모독죄로 옥고 치르다 의문사
권력에 의한 타살의혹 제기
자료 미확보 진실 미궁속으로

2012.10.07 1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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