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악당 ‘명랑토끼 만만세’ 7월 31일까지 무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현실 맞게 각색해 선봬
어린이에 장구·북·징 등 전통악기 체험 기회도

2013.03.10 1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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