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대 1 ‘바늘구멍’ 통과한 신규 교사는 이사장 며느리

국회 교문위, 도교육청 국감서 지적
사립학교 임원 친인척 교직원 채용
10년간 70명달해 공정선발 의문
교원은 34명 ‘무늬만 공채’ 의혹

2015.10.06 1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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