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적 봄날, 제물 바치듯 간절함으로 경기필하모니도 ‘열정·변혁’을 바칩니다

21일 道문화의전당· 24일 예술의전당서 2번째 마스터시리즈 ‘봄의 제전’ 선봬

2015.10.15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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