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戰’서 밀릴 수 없다… 친박-비박 원내대표 경선 총력전

김정훈·정우택·홍문종 친박계 선수로 물망에 올라
비박계에선 나경원·주호영 등이 대항마로 부상 중
향후 당권 장악위해 중요… 계파 운명 걸고 ‘한 판’

2016.12.13 2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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