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세계百’ 건립 물거품… 후폭풍 예고

신세계 “현 시점에서 매매계약 체결 이행 불가”
김만수 시장 “복합쇼핑몰 허가 나자마자 입장 급변”
市, 협약이행보증금 115억 등 제반 경비 청구 소송 돌입

2017.08.31 20:02:5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