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통상임금 판결에 ‘우려’ 한목소리

경총 “수 십년 노사 신뢰 준수한 기업에 일방적 부담”
상의 “노사 신뢰 무너져… 상급심서 심도있게 판단을”
전경련 “예측치 못한 추가 비용… 산업경쟁력 약화”
중기중앙회 “대·중소기업 근로자

2017.08.31 20:15:0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