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부천시 “창릉·대장 신도시 환영”… 지역민은 엇갈린 반응

고양 “가용면적 40%가 자족용지”
이재준시장 “시민입장 사업추진”

부천 “자족용지·첨단산단 조성”
장덕천시장 “창조산업 허브市로”

주민 “교통 등 재앙 난개발” 우려
“첨단 공단· 최고 주택입지” 환영

2019.05.07 21:32: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