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도내 제조업·비제조업 실적·전망 ‘암울’

한은 경기본부 ‘기업경기조사’
제조업 업황지수 62·전망지수 60… 6월比 대폭 하락
이번달 생산실적·채산성·자금사정도 줄줄이 빨간불
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경영 어려움 호소

2019.07.30 20:04:1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