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미얀마 이주 노동자 "군부 쿠데타 끝나는 날, 고향에 음식점 여는 것이 꿈"

[인터뷰] 미얀마 국적 이주 노동자 칫 우멍씨
먼저 미얀마 떠난 친구 권유로 2019년 한국행
미얀마 민주화 운동 알리고자 수원에서 집회
"한국과 미얀마는 비슷한 근·현대사 공유해"
"이주 노동자 동등한 대우받고 차별 없어야"

2021.06.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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