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위기' 민주 총반격..野 후보들 "여야 특검 모두 실시"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 파문
이재명 "공공개발 저지 댓가 의심"
추미애·이낙연 "법따라 처리"강조

홍준표 "초대형 권력비리‥특검을"
원희룡·윤석열 "잘못했으면 처벌을"
유승민 "제명·출당" 당지도부에 요구

2021.09.26 17:06:4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