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교대 근무 근로자, 술·담배 의존도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가정의학과) 이승연 교수 연구팀, 한국노동패널조사 데이터 활용
야간 교대근무 근로자, 불규칙한 생활로 심뇌혈관질환, 당뇨, 비만 등 앓게 될 위험 높은 것으로 알려져

2022.05.23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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