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력난…尹정부·경기도·도교육청, 전문 인재 육성 ‘박차

반도체 업계 1순위 숙원사업 ‘전문 인력 부족’
숙련된 전문 인재 필요성 대두…현실은 어려워
尹정부 인재 공급…산학연관 협력, 14만 명 양성
도·도교육청, 고교-대학 간 연계해 전문 인력 키워

2022.07.15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