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은 형편 어려운 학생 다니는 곳"…인천교육청 관계자, 공부방 학생·학부모 비하

손실보전금 지급 요구한 공부방 원장들에 교육청 담당 과장 '비하 발언'
시교육청 "당사자들에 사과 했고, 재발 방지 노력"
개인과외교습자연대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어, 국민권익위 신고할 것"

2022.07.25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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