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샴쌍둥이…野 비리방탄대오 맞서야”

"내년 총선, 당 대표 얼굴 아니라 尹 성과로 치러질 선거"
"후보 간 과열 경쟁 우려…모두 자중자애하며 단결해야"

2023.01.16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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