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대모임 더미래, 李와 15일 간담회…與 “호들갑 떨더니 ‘이대로’”

현역 의원 50여 명 더미래, 15일 이재명과 간담회 예정
더미래 “분열 조장 시도 단호히 거부…당내 적극 소통”
與 “베트남서 2박 3일 4시간씩 이재명 방탄 궁리만 했나”

2023.03.08 16:45:5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