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역공 나선 野 “與, 법사위 열고 긴급 현안 질의하자”

與, 법사위 제안 1시간 만에 철회…野 “특검법 저지 속내”
檢 겨냥 “발 없는 녹음 파일이 방송국 갔다는 말은 처음”
宋에 “억울한 누명이면 해명하고, 잘못 있다면 사죄하라”

2023.04.19 1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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