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쿠시마대책위, G7에 ‘오염수 투기저지 협조’ 요청

후쿠시마대책위, 일본 제외한 G7 주한대사관에 서한 전달
인접국‧국제 환경단체‧국내 시민사회단체 등과 지속 활동
위성곤 “日 원전 오염수 투기, 지속 적으로 문제 제기”

2023.05.18 13:28:0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