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금지법 폐기해야”…여야 청년 정치인 한목소리

장예찬 與 청년최고위·여선웅 文 정부 청년소통정책관 기자회견
“정치권, 조직된 소수의 힘을 다수의 국민 권익보다 중요하게 여겨”
“타다금지법 통과시킨 민주당·동조한 국민의힘 모두 반성해야”
기업인 출신 무소속 양향자 지원…장예찬 “중도·실용적이라 부탁”

2023.06.12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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