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귀국에 與 “안 반가운 손님”·野 “백지장도 맞들여야”

이낙연, 귀국 첫 메시지로 자신의 ‘책임론’ 언급
與 “이낙연, 이재명 대체제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재명 “모두가 힘 합쳐야 할 때”…안부 전화도

2023.06.25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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