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인사청문 여야 설전…“野, 입법부 자격 없어” vs “尹 방송파괴 공작”

‘자녀 학폭 논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與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의무 무시한 채 길바닥 선동 정치”
野 “윤석열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2023.07.30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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